크로스핏 하는 공대생
2014-07-12 본문
오늘은 운동을 쉬었다.
대신에 친구를 만나러 버스를 탔는데 버스 하차할때를 생각 못했다.
저 높은 계단을 어떻게 내려가나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닥치는대로 잡으면서 힘겹게 내려갔다. 정말 요즘따라 내 다리 같은 내 다리 아닌 내 다리이다.
다행히도 다시 집에와서 잠깐 쉬고나니 이제는 의자에서 손 안짚고도 일어날수 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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